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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Firebase를 탐구하다가 많은 흥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각 잡고 블로그 정리를 해볼까 한다.


Firebase 써보려면 어떻게?


사용을 위해서는 일단 Firebase를 통해 해당 패키지 등록이 우선되어야 한다.

경로는 https://console.firebase.google.com 이곳을 통해 접근한다.


로그인 과정은 생략하고.... 로그인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아래 그림과 같은 페이지로 이동될 것 이다.



위의 그림에 프로젝트 추가를 눌러 프로젝트를 추가하자.





프로젝트 만들기를 클릭하면 Firebase 상에 프로젝트가 생성됩니다.

여기 까지 왔다면 절반은 끝!


본격적인 작업은 이제부터!


Firebase에 프로젝트 생성이 정상적으로 되었다면, 자동으로 생성한 프로젝트 콘솔로 이동될 것 이다.

이제, 필자를 따라 Firebase 설정을 진행해보자.


Android관련 블로그 이니 가운데 Android 버튼 클릭!



다음의 4단계를 단계적으로 처리한다. 아래 그림은 첫 단계로써 앱등록을 진행한다.

앱등록 과정에 Android 패키지 명은 firebase를 사용하고자 하는 Android 패키지 명과 맞춰준다.



다음 단계로 'google-services.json' 을 다운받아 사진에 가이드 처럼 추가해준다.



다음으로 Firebase SDK를 추가해준다.

이부분이 엄청 중요한데.... 이 부분은 조금 있다가 설명하도록 한다.



gradle에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고 앱을 실행하여 설치 확인까지 끝났다면, 이제 Firebase를 사용할 모든 준비가 끝난 것 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Firebase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차례로 기술해보고자 한다.


이제부터 중요! Firebase 라이브러리 적용과정에 버전이 중요한 이유


Firebase의 여러 기능들을 이용하여 앱 개발 시, 관련된 라이브러리들을 추가하게 된다. 이때, 개발자가 추가한 google-services의 버전에따라, 추가하는 Firebase의 core 라이브러리 버전에 따라 맞춰줘야할 버전이 달라진다.


다시말해 라이브러리간 디펜던시가 생긴다고 할 수 있다.

관련된 라이브러리 버전은 이곳에서 확인가능하며, 보다 쉽게 볼 수 있도록 캡쳐하여 첨부하였다.



firebase-core 버전에 따라 권장되는 라이브러리 버전이며, firebase 가이드 문서 이외에 버전으로 맞출 수 있다면 맞춰도 무방하나, 개발자가 추가하는 기능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각 라이브러리간 버전 디펜던시가 커질것이며, 최악의 경우엔 Class Not Found가 발생하며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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